
" 누군가를 죽이고싶다고… "
FORE
살인도우미
이름 J / J
성별 남성
나이 ?
키 / 몸무게 171.1cm / 58kg
혈액형 / 생일 RH+O / 3월 29일
구역 B4
★★
소지품
검은색 모포, 혈액팩, 수술도구, 살인도우미 영업 명함
B4
★ 체력
★힘
★ 지능
★ 관찰
★ 운
재능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구요?
머리에 화가 미친듯이 나서 길 가는 누구라도 죽이고 싶지만 범죄자가 되는 것은 두려우신가요?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신 도와드립니다!’
라는 명함을 내걸고 영업을 하고있는 살인 도우미.
직접적인 살인은 하지않으나 의뢰인의 살인충동을 풀어주는 일을 한다. 직접적으로 살인하는 행위의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그 일을 막는 일을 도와주거나. 범죄의 실행 전에 시행착오를 겪어보거나 그의 도움으로 인하여 살인는 하지않을 수도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있다.
하는 일이 일인만큼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으나 그만큼의 수요 또한 존재한다.
성격



[고집쟁이의] [자존감이 없는, 눈치를 살피는, 둔감한] [덜렁거리는, 멍청한] [호기심의, 조심스러운]



기타
00. who
이름은 가명이다. 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는 만큼 본명은 들어내지 않고 지내고 있다. J라는 알파벳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가던 길 과자 포장지에 적혀있던 알파벳의 하나를 따온 이름이다.
추위를 타지는 않으나 검은색 모포로 바닥에 깔고 잔다. 어디에서든 잘 잔다 그게 실내의 바닥이든 빗물에 젖은 흙바닥이든. 오염에 둔하다. 주기적으로 하고자 3일에 한 번씩 샤워는 하고있으나 가끔 까먹고 6일, 혹은 9일만에 샤워를 하기도. 옷도 크게 더러워지지 않은이상 잘 갈아입지않는다.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중학교 중퇴라고 되어있기는 하나 초등학교 과정도 제대로 배우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나마 할 줄 아는 것이 바느질.
00-1.
마스크를 끼고 있는 탓도 있겠지만 표정자체가 워낙 적다.
체온이 낮은 편이다. 몸이 유연한 것인지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거나 한다. 약한 불면증 증상이 있다. 하루 이틀 정도만 선잠을 자거나 악몽을 꾸는 정도.
창백한 피부, 푸석한 머리카락, 마스크, 몸에 보이는 피부라고는 얼굴의 일부, 눈 아래의 두개의 점이 있으나 그 마저도 덮수룩한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는 한 보이지 않고 멀리서보면 앞과 뒤를 구분하지 못한다,
습관적으로 사과를 하며 문장 구성에 있어 주어와 목적어를 빼먹는 버릇이 있다. 둘 중 하나를 빼 먹거나 둘 다를 빠져먹어 다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01. like
취미로서는 아무것도 하지않기, 숨을 쉬고 있기, 바닥에 누워있기 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별도로 없으나 향이 강한 음식들을 좋아한다.
김이나는 음식은 먹지않는다.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차갑게 식으면 그제서야 먹는 편. 먹을 것에 즐거움을 느끼지는 않는 듯 하다.
푹신한 것을 좋아한다.
02. hate
알콜의 냄새는 좋아하지않는다.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않으며 마신 사람도 좋아하지는 않는다.
의뢰인으로서 폭력적인 사람은 그리 좋아하지않는다. 되려 절망하고 절망해서 살인욕구만 남은 사람이 대하기 편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