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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강한놈은 없나. "
FORE
학살자
이름 K / K
성별 여성
나이 20
키 / 몸무게 185cm / 63 k g
혈액형 / 생일 RH+O / 3월 30일
구역 B4
★★★★
소지품
장검 두자루, 단검 한자루
B4

★ ★ ★ ★ ★ 체력
★ ★ ★ ★ ★ 힘
★ 지능
★ ★ 관찰
★ ★ 운
재능



학살 (虐殺)
[명사] 가혹하게 마구 죽임.
ㄴ 학살자::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사람.
B4층, 빛을 갚을 능력이 되지않거나 범죄자들이 몰려들어오는 곳. 올라가는 것도 쉽지않아 한 때 B4층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약 5년 전 B4층의 인구수가 한 순간 크게 줄어든적이 있었다. 약 일주일동안 칼로 찔리거나 잘려 죽은 의문의 시체들이 산을 이루는 일이 일어난적이 있었다. 대부분 시체의 신원은 범죄자 였고 이들을 죽인자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일주일이 흘렀다. 가까스로 목격자의 증언으로 사건의 범인의 정체가 알려졌다. (아마 목격자가 있었겠지만 휩쓸려 사망하였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걸린듯 하다.) 대대적인 학살과도 같은 범죄현장덕분인지 범죄조직간의 싸움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학살사건은 딱 한사람으로 인해 일어 난 일이 였다. 이일은 이슈가 되었고 일방적인 학살로 인한 피해자가 많이 속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케이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 그 이유는 살해한 이들의 신분은 대부분 범죄자였으며 포화되어가던 B4층의 인구수를 줄였기에 오히려 포르스 학살자라는 칭호까지 받아내렸다.
이 뒤로 크게 알려진 학살 사건은 없으나 칼에 잘려나간 시체는 종종 발견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B4층이라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지 않을까?
성격



다혈질 / 단순무식 / 몸이 먼저 앞서는 / 눈치없는 / 마이웨이 /호승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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